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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gevara)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 주최로 열린 '사학법 재개정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이 통성기도를 하고 있다.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 주최로 열린 '사학법 재개정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이 통성기도를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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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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