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혁 목사의 집무실. 책상 앞에는 초록의 화분들이 빼곡하고, 사무실벽면은 책으로 가득하다. 남는 공간에는 흑백의 가족사진이며 아이들이 보내온 카드, 여행하며 찍은 사진들, 세계를 다니며 수집한 물건들로 가득 차 있어 박물관에 온 기분이 들었다.
김명혁 목사의 집무실. 책상 앞에는 초록의 화분들이 빼곡하고, 사무실벽면은 책으로 가득하다. 남는 공간에는 흑백의 가족사진이며 아이들이 보내온 카드, 여행하며 찍은 사진들, 세계를 다니며 수집한 물건들로 가득 차 있어 박물관에 온 기분이 들었다.
ⓒ권민희200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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