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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love991)

'걷기는 두려워도 춤사위는 학같이 나비랠라.' 마지막 동래한량 문장원 옹은 지팡이에 의지해서 겨우 걸음을 떼면서도 춤을 유혹하는 음악에는 학인듯, 나비인듯 변신한다.

'걷기는 두려워도 춤사위는 학같이 나비랠라.' 마지막 동래한량 문장원 옹은 지팡이에 의지해서 겨우 걸음을 떼면서도 춤을 유혹하는 음악에는 학인듯, 나비인듯 변신한다.

ⓒ김기200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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