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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gevara)

'보복폭행' 의혹을 밝혀줄 '잠적 3인방' 중 한 사람인 한화그룹 김모 비서실장이 8일 오전 남대문경찰서로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김 실장이 조사를 받고 있는 남대문경찰서 폭력팀 조사실 현장.

'보복폭행' 의혹을 밝혀줄 '잠적 3인방' 중 한 사람인 한화그룹 김모 비서실장이 8일 오전 남대문경찰서로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김 실장이 조사를 받고 있는 남대문경찰서 폭력팀 조사실 현장.

ⓒ오마이뉴스 권우성200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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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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