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영균 (gevara)

4월 29일 보복폭행과 관련해서 남대문경찰서에서 소환조사를 받고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혐의를 전면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밤 10시 40분경 폭행을 당한 북창동 oo클럽 종업원들이 조사실로 들어가고 있다. 남대문경찰서장은 브리핑을 통해 종업원들이 '식별실'에서 김 회장을 자신들을 폭행한 가해자로 지목했다고 밝혔다.

4월 29일 보복폭행과 관련해서 남대문경찰서에서 소환조사를 받고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혐의를 전면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밤 10시 40분경 폭행을 당한 북창동 oo클럽 종업원들이 조사실로 들어가고 있다. 남대문경찰서장은 브리핑을 통해 종업원들이 '식별실'에서 김 회장을 자신들을 폭행한 가해자로 지목했다고 밝혔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7.04.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