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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희 (cindy53)

토요일, 근무가 없는 날임에도 직접 승합차를 몰고 대원칸타빌로 박 회장과 부녀회원을 태우러온 양천구 음식물쓰레기 팀장 최병호님과 담당주임 박희선님께서 주민들이 모아놓은 생쓰레기 자루를 차에 싣고 있다. 양천구는 지자체로는 가장 먼저 빈그릇 운동에 동참하고 나서 관공서에서 환경운동을 펼쳐나가는 모범지역이다.

토요일, 근무가 없는 날임에도 직접 승합차를 몰고 대원칸타빌로 박 회장과 부녀회원을 태우러온 양천구 음식물쓰레기 팀장 최병호님과 담당주임 박희선님께서 주민들이 모아놓은 생쓰레기 자루를 차에 싣고 있다. 양천구는 지자체로는 가장 먼저 빈그릇 운동에 동참하고 나서 관공서에서 환경운동을 펼쳐나가는 모범지역이다.

ⓒ권민희200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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