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ylove991)

13년만에 무용수로 무대에 오른 50줄을 바라보는 제임스 전. 20대의 기량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20대는 넘볼 수 없는 자신의 역을 즐기는 절정의 연기를 보여주었다. 조로하는 발레리노들의 경향을 볼 때 새로운 가능성과 고민을 담은 용기였다.

13년만에 무용수로 무대에 오른 50줄을 바라보는 제임스 전. 20대의 기량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20대는 넘볼 수 없는 자신의 역을 즐기는 절정의 연기를 보여주었다. 조로하는 발레리노들의 경향을 볼 때 새로운 가능성과 고민을 담은 용기였다.

ⓒ김기2007.06.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