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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psk625)

좌석 524석 중 반 정도밖에 차지 않아 썰렁한 느낌을 주고 있는 취임식장. 앞자리는 텅 비어 있다.

좌석 524석 중 반 정도밖에 차지 않아 썰렁한 느낌을 주고 있는 취임식장. 앞자리는 텅 비어 있다.

ⓒ박성규 200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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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충남 아산 지역신문인 <아산톱뉴스>에서 편집국장을 맡고 있다. 뉴스를 다루는 분야는 정치, 행정, 사회, 문화 등이다. 이외에도 필요에 따라 다른 분야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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