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간담회에 참석한 박근혜 후보가 22세 "퍼스트 레이디" 시절 흉탄에 두부모를 잃어 견디기 힘든 어려움을 이겨 오늘에 이르기까지 여러분의 힘과 사랑이 라"고 말하자 한 당원 할머니께서 눈물이 맺혀 눈물을 닦고 있다
당원간담회에 참석한 박근혜 후보가 22세 "퍼스트 레이디" 시절 흉탄에 두부모를 잃어 견디기 힘든 어려움을 이겨 오늘에 이르기까지 여러분의 힘과 사랑이 라"고 말하자 한 당원 할머니께서 눈물이 맺혀 눈물을 닦고 있다
ⓒ뉴스타임스 소찬호2007.07.0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