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아르바이트생에게 새벽 취객은 감당하기 힘든 손님이다. 서울시내의 한 편의점(자료사진)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에게 새벽 취객은 감당하기 힘든 손님이다. 서울시내의 한 편의점(자료사진)

ⓒ2006 오마이뉴스 권우성200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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