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인 고 최광진씨가 7월 10일 대한항공 김해정비공장 격납고 지붕에서 떨어져 사망하자 부인인 정은영씨는 7일로 12일째 김해공항 국내서 청사 안에서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남편인 고 최광진씨가 7월 10일 대한항공 김해정비공장 격납고 지붕에서 떨어져 사망하자 부인인 정은영씨는 7일로 12일째 김해공항 국내서 청사 안에서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오마이뉴스 윤성효2007.08.0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