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석자들은 종로 보신각에서 광화문까지 피켓시위를 하면서 이랜드-뉴코아 비정규직 문제해결을 촉구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종로 보신각에서 광화문까지 피켓시위를 하면서 이랜드-뉴코아 비정규직 문제해결을 촉구했다.
ⓒ김철관200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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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