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청춘이 다하기 전에 뭔가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OhmyNews 대표기자 & 대표이사. 2000년 2월22일 오마이뉴스 창간. 1988년 1월 월간 <말>에서 기자활동 시작. 사단법인 꿈틀리 이사장.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