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화 총재는 태권도 창시자인 고 최홍희 장군의 장남이다(2007년 8월 4일 영국 버밍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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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깎는다는 것은 마음을 다듬는 것"이라는 화두에 천칙하여 새로운 일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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