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년간 인간의 간섭이 없었던 남대천은 자연하천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남대천 주변의 평원에는 자연천이과정을 거치면서 발달한 습지가 보인다. 비무장지대 남대천 동쪽으로 옛 김화의 금강산선 노반이 그대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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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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