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김복득 할머니는 21~25일 사이 일본 나고야를 방문해 '증언집회'를 연다. 사진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하는 통영?거제 시민모임’가 연 해원진혼굿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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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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