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 내외신 기자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