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구금 양심수 강담(74)씨. 65년 체포돼 88년 특사로 석방될 때까지 중앙정보부의 회유와 협박을 견뎌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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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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