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남북정상회담 마지막날인 4일 오전 노무현 대통령 내외와 수행원들이 남포시 서해갑문을 방문했다. 노대통령이 서해갑문을 돌아보기 위해 차에서 내려 전망대로 향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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