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지난 2005년 11월 22일 방송된 ‘황우석 신화의 난자의혹’은 진실을 보도한다는 이유로 ‘국민적인 압박’을 받은 최초의 사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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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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