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할린 한국교육원 앞에 서 있는 추모비 조각과 위령탑. 광부로 징용된 한국인들은 사할린의 혹독한 추위와 굶주림, 그리고 차별 속에서 숨져갔다. 해방 이후에도 이들은 귀국하지 못하고 이방인으로 살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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