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하우스
계룡시 청년회는 27일 '러브하우스 1호점'에 대한 수리를 마쳤다. 공사를 시작한 지 8일만에 완공된 것으로 청년회는 도배와 장판교체, 주방 수리 등을 통해 혼자 살고 있는 신 할머니가 올 겨울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세심히 수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청년회 회원들이 내부 수리를 하고 있는 모습.
ⓒ계룡시200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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