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총학생회와 교수노조, 평교수회, 직원노조 등은 1일 낮 학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검찰의 39대 총학생회 선거 부정의혹 사건에 대해 무혐의 처리한 것을 환영한다"며 공선협과 손봉호 총장의 사과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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