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5년 4월,
민주노동당 단병호 의원 등 한국타이어 진상조사단이 대전지방노동청장실에서 나장백 청장 등에게 특별근로감독을 벌일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요구는 받아 들여지지 않았고 이후 15명의 노동자가 숨졌다.
ⓒ오마이뉴스 심규상200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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