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전국 대학생 기자상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서울 중계본동 '104 마을' 취재. 이 곳은 1960년대 말 청계천, 용산, 함정동 주변 판자촌 사람들이 강제이주되어 살고 있는 곳으로, 곧 재개발이 시작될 예정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