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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반우갱

제상 제일안쪽, 1행은 음양오행 중 수(水)며 음이니 밥과 국, 국수와 떡 그리고 술잔과 수저가 짝수로 놓인다. 좌반우갱(동갱우반), 병동서면, 접동잔서 라는 말이 1행을 진설하는 기준으로 회자되는 말이다.

ⓒ임윤수200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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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좋아하는 거 다 좋아하는 두 딸 아빠. 살아 가는 날 만큼 살아 갈 날이 줄어든다는 것 정도는 자각하고 있는 사람. '生也一片浮雲起 死也一片浮雲滅 浮雲自體本無實 生死去來亦如是'란 말을 자주 중얼 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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