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길 러닝
빗속에서 수원 선수들은 언덕길을 오르내리며 체력을 단련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에는 바닷가가 펼쳐져 있다. 이들의 훈련을 지켜보는 소 한 마리가 이채롭다. 오근영 수원 삼성 사무국장은 "우승을 기원하는 소"라고 코믹하게 의미를 부여했다. 사진 가장 왼쪽이 차범근 감독, 가장 오른쪽이 이운재 골키퍼
ⓒ이성필200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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