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칠맛을 내 준 두 배우
영화 <우생순>이 밝고 어두운 두 가지 모습을 함께 보여주면서 즐거움을 선사하도록 이끌어 준 두 배우입니다. 살아가며 웃음이 중요하듯, 영화에서 감칠맛 내게 하는 배우들도 참 중요하다고 새삼 느꼈습니다.
ⓒ엠케이 픽쳐스200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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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