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공공노조의 피켓 시위다. 청구성심병원장이 임신한 간호사를 향해 했던 말이다. 과연 의사의 입에서 그런말이 나올 수 있을까? 비상식이 상식을 압도하는 사건에 넋을 잃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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