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청구성심병원

뱃대지를 쑤셔버려

2월 1일, 공공노조의 피켓 시위다. 청구성심병원장이 임신한 간호사를 향해 했던 말이다. 과연 의사의 입에서 그런말이 나올 수 있을까? 비상식이 상식을 압도하는 사건에 넋을 잃고 말았다.

ⓒ구자민2008.02.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