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고려대학교 본관 앞 학교측의 출교처분에 항의하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이기수 고려대학교 총장은 13일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상벌위원회의 퇴학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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