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감동적인 삶을 살다 간 내시 김처선의 일대기를 다루고 있는 SBS 대하사극 '왕과나'는 19일 밤 사약을 받고 피를 토하며 죽어가는 폐비 윤씨의 최후의 모습을 방영한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