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숙 대한체육회 선수보호위원회 위원장은 요즘 웃을 일이 별로 없다며 이번 문제에 대해 언론이 많은 관심을 보여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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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동작구위원장. 전 스포츠2.0 프로야구 담당기자. 잡다한 것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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