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모토로라컵 친선경기 한국의 FC서울과 미국의 LA갤럭시에서 관중 3만4천명이 모인 가운데 K-리그 자존심을 지켰다. 전, 후반 1대1대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부차기에서 2대1로 FC 서울이 승리를 차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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