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들
언제나 깔끔하게 손질해 놓고 있는 <책방 진호> 책들을 보면, 책에 담긴 이야기를 읽어내거나 곰삭여내는 일뿐 아니라, 책 하나를 간수하는 매무새에도 깊이 마음을 기울여야 함을 느낍니다.
ⓒ최종규2008.03.1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