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5호 펼친그림
우리들은 누구나 자기 삶과 생각을 자기 깜냥에 걸맞게 엮어낼 수 있습니다. 자그마한 움직임과 목소리이지만, 이런 작은 움직임과 목소리를 모으면서 차근차근 우리 세상을 가꾸어 나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최종규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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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