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대운하와 영향평가'를 주제로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가 18일 서울대에서 개최한 춘계 학술발표대회에서 반대측 홍종호 한양대 경제학과 교수가 "경부운하 사업은 무개념 무계획에 비전문 비투명한 사업"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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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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