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디펑크밴드 '롤링치킨스'의 공연 장면. 멤버는 김대현(베이스&보컬), 안태형(드럼), 고명수(기타) 씨 등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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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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