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 영동 고속도로 교각
골재 채취로 인하여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된 영동 고속도로 교각. 암반층이 드러난 상태로 운하가 만들어질 경우 철거해야하며, 이 교각에서 볼 수 있듯이 골재의 채취만으로도 다리는 심각한 안전상의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 여주 환경운동연합 이항진 선생님이 청소년들에게 문제점을 설명하고 있다.
ⓒ변형석200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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