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민주당의 4.9총선 서울지역 당선자 7인은 29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총선에서 한나라당 후보의 뉴타운 허위공약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데 대해 서울시민들께 공식 사과하고, 뉴타운이 서민의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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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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