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보가 술에 취해 교자를 타고 양주를 지나는데, 아름다운 기생들이 자기를 쳐다봐 달라고 귤을 던지는 그림이다. 관덕정 들보에는 이 외에도 4점의 그림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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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진짜 농부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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