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울산지부 동훈찬 지부장(앞줄 오른쪽)이 지역아동센터 '다니엘과 세친구'에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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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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