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 함께 하는 시민행동,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등 9개 교육 및 시민단체는 28일 오전 감사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고 교과부 특별교부금 부정 집행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이경태200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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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