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문화원 박물관내의 화장실
화장실의 세면대에서도 중남미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김가영2008.06.1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안녕하세요 안동대학교 유럽문화 관광학과 07학번 김가영입니다.
저는 안동대 신문사 대학부 기자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여러 곳에 제 기사를 써보고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제 관심 분야는 반의 문제에도 관심이 많고, 대학문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