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 6월 우리에게 다가온 언론 모습은 조선도 동아도 중앙도 아니었다. 시민과 함께, 국민과 더불어 시대정신을 부각시키고 있는 이들의 행진에 수구언론은 역사속에 묻어여할 또다른 과제를 고민하게 한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