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지난 24일 미디어다음에 공문을 보내 '조·중·동 광고 안 싣기' 운동 관련 인터넷 카페 폐쇄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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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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