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아들
장면1. 한나라당 지도부 경선에 후보로 나선 정몽준 후보가 'kbs 열린 토론'에 나와 '버스비가 얼마쯤 인줄 아느냐?'는 공성진 후보의 질문에 '한 70원 쯤 하죠?'라고 답하였다.
장면2. 고 정주영 회장이 '가출자금'으로 들고나온 소 판돈 70원은 현대그룹의 모태가 되었다.
ⓒ조윤기200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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