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보세요~ "김치-"
3km 수영을 마친 선수들이 함께 온 사람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 흑석동 흑석체육센터 '모닝세븐' 회원들.
ⓒ강성호200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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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있어도 말을 못하는 내가 밉습니다.
화가 나도 속으로만 삭여야 하는 내가 너무나 바보 같습니다.
돈이, 백이, 직장이 뭔데,
사람을 이리 비참하게 만드는 지
정말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