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친박연대와 무소속 의원들과 함께 본회의장에서 단독개원 문제에 대해 난상토론을 한 뒤 국회의장 단독선출 표결에 들어갈 뜻을 밝히고 박희태 대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유성호200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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