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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불매운동

네티즌들과 함께 헌법소원에 참여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미디어행동, 참여연대는 16일 오전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개 행정기관에 불과한 심의위원회가 내린 삭제 요구 결정으로 인터넷상의 표현의 자유와 정당한 소비자 주권이 심대하게 침해받았다"며 "이는 헌법에서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경태200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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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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