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자 냉콩국수’를 맛있게 드시는 장모님. 국수를 저보다 훨씬 많이 담아드렸는데, 많다는 말씀도 없이 모두 드시더라고요. 맛도 있었지만, 시장하셨던 모양입니다.
ⓒ조종안200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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